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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제품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군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만큼 제품들에는 장단점이 존재하며 가격또만 만만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용도에 따라 잘구매하셔야합니다. 이글에서는 왜 맥북 어에 M1 인가에 대하여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맥북 에어 M1
애플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 보통 애플의 감성에 반하여 꾸준히 애플의 제품을 구매하셔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그런분들에게도 맥북은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는 품목입니다. 그러나 맥북 에어 M1은 가성비 탬으로 불리는 신기한 노트북입니다. 가격은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가성비라니 먼가 아이러니한 말입니다. 그러나 직접 사용해보신다면 왜 가성비템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바로 깨달으실수 있습니다.
모델 명 | 4% 할인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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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기본 정보
맥북 에어 M1 | 성능 |
대각선 길이 | 33.74cm |
메모리칩 | Apple M1 칩 |
저장 용량 | 256GB, 512GB |
RAM | 8GB, 16GB |
두께 | 1.61cm |
가로 x 세로 | 30.41cm x 21.24cm |
무게 | 1.29kg |
가격 | 114만원 시작 |
맥북 에어 M1 장단점
이글을 보고 있으신 분들은 이미 맥북을 구매 하려고 마음은 먹으셨지만 여러가지 맥북중에 어떤 것을 구매해야할지 또는 어떻게 구매하면 좀더 싸게 구매 하실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일겁니다.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특별한 고사양의 작업을 하지 않고 인터넷 서핑이나 카카오톡, 서류 작업 정도만 하신다면 맥북 에어 M1 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론 고사양의 작업이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사양의 작업을 하지 않으실 거라면 이 제품으로도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는 말입니다. 어쩌면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애플의 충성 고객이 한명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맥북 에어 M1 장점
팬리스와 발열
맥북 에어는 발열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발열 관리가 어마어마하게 잘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냉각팬이 없어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하시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키보드 타이핑 소리가 더 크게 들릴 정도 입니다.
발열은 워낙 관리가 잘되어 있어 영상편집과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오래 사용해야 조금 뜨뜻해 지는 정도입니다. 이 제품에서 발열이 심해서 못쓰겟다고 할정도이면 노트북은 쓰시면안됩니다. 데스크탑을 쓰셔야합니다.
엄청난 량의 베터리
49.9wh의 훌륭한 베터리를 가지고 있어 문서작업과 같이 가벼운 사용시 12시간 이상, 영상 편집의 경우 6~8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웹서핑, 동영상 시청등 단순한 작업만 한다면 2~3일에 한번만 충전을 하면될 정도로 베터리가 오래갑니다.
가격
위에서언급 했듯이 엄청난 가성비의 제품입니다. 가격은 이런 저런 할인을 받게 된다면 120~140선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른 프로급 라인들은 훨씬더 비싼 가격이지만 맥북 에어 M1 은 10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왠만한 작업은 다 가능합니다. 다만 이 제품을 완전 메인으로 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한번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의 맥북의 경우 한번 구매하면 1~2년은 무난히 쓰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시간이 지나도 느려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애매한 노트북을 구매할바엔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23년이지만 아직도 맥북 에어 M1을 사용하거나 구매하시는 분들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상상 그이상의 성능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M1칩셋 싱글코어로 1600점대, 멀티코로어 7400점대를 보여주며 가격대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이 어마어마 해서 너무 좋다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줄어들어 작업 환경이 너무쾌적해진다는 의미 입니다.
M1을 구매 해보시면 윈도우 노트북에서 일어나는 버벅임이나 프리징이 거의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소음과 발열도 마찬가지인 부분입니다. 작업을 할때 매우 부드러우면 왠만한 프로그램은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특히나 창이나 프로그램을 여러가지 켜놓고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엄청난 장점이 될것입니다.
IOS
윈도우 체계에 익숙해져있는 분들은 초반에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만 듀토리얼만 넘긴다면 아 이래서 애플 애플 하는구나 라는 의미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정말 퀼리티가 나른 트랙패드부터 시작해서 동급 대비 최강의 디스플레이와 이용시간, 빠른 성능은 새로운 애플 고객을 만들게 됩니다.
휴대성
말이 필요 없는 휴대성입니다. 충전기를 따로 챙길필요 없으며 마우스 조차 필요 없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가방만 있으면 어디로든 떠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트랙패드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데, 정말 디테일한 작업이 아니라면 트랙패드로도 충분히 다 해결할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손목이 박살나버리는 사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1 단점
여러가지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래의 단점을 다 커버 할만큼 장점이 어마어마 합니다만, 그래도 제품을 구매하는데에 있어서는 장단점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니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무선연결
생각보다 무선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에어팟에서는 큰문제는 없지만 아이패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보다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포트수로 인해 무선연결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에서 가끔씩 스트레스가 옵니다.
연결 포드의 부족
맥북 에어 M1은 C타입 2개, 3.5mm 헤드폰 1개만 지원을 합니다. 이게 사기전부터 부족한걸 알고 사지만 막상 받아보면 더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먼가 알고 당한 느낌인데, 특히 외장 모니터나 여러가지를 연결해서 작업을 하시는 분은 USB허브는 필수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여기서 1개가 고장이난다? 그럼 또다른 단점이 부각됩니다.
높은 수리비용
기본적으로 애플 제품은 수리비가 비쌉니다. 아무리 애플케어가 있다고는 하지만 구매후 6개월 이내 가입해야하며 가격도 20만원 이상으로 비쌉니다. 그러나 가입을 안하고 수리하기에는 더 높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가입을 강제하는 느낌입니다.
프로그램 호환성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맥북을 구매하셨다면 다소 낮설고 어려우실수 있습니다. 다만 IOS에 적응 만 하신다면 신세계를 보실수 있습니다.
마무으리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애플이 핫한 제품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영상제작을 하는 분들, 또는 가볍게 인터넷 서핑, 문서제작을 하시는 분들도 맥북을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맥북은 정말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 없으나 가격이 약하지 않기 때문에 꼭 장단점을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난 적당한량의 작업과, 웹서핑, 문서제작등 가벼운 작업,서브 작업템 등 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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